전국 곳곳 '눈·비'…23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로 '뚝'

강혜영 / 2021-11-22 19:30:24
22일 밤부터 중남부 최대 10㎝ 눈…아침 최저기온 -7~5도 22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천리에 눈이 내리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남서부와 충남북부내륙, 전북, 전남서해안, 제주에 이날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전남과 제주에서는 23일 오후까지, 경기남서부와 충청, 전북 등에서는 24일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새벽 경기남서부와 충남북부내륙, 충북중부, 전북동부, 제주산지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라고 예보했다. 서울은 이번 눈이 비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동부는 3~10㎝, 경기 안성과 평택, 충남권북부내륙, 충북중부, 제주산지는 2~7㎝, 경기 오산과 화성, 경남서부내륙은 1~5㎝다. 충청권과 전북중부내륙, 전남북부, 경북서부내륙, 서해5도는 1~3㎝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8도다.

전국에 바람도 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8,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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