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도는 지난 15일 경기도 외곽 860㎞를 연결하는 도보 여행길 '경기 둘레길'을 개통했다.
경기 둘레길 플로킹 캠페인은 이날 김포 1코스(대명항)를 시작으로 △18일 포천 15코스(산정호수) △25일 안산 51코스(대부도 종현마을) △26일 여주 54코스(금은모래캠핑장) 등 4개 권역별로 진행된다.
이날 김포 1코스 대명항 행사에는 채신덕(더불어민주당·김포2)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둘레길 민간추진 위원회, 경기둘레길 서포터즈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채신덕 도의원은 "도 의회 차원에서도 경기 둘레길이 체류형 걷기 관광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기 경기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기도 외곽 15개 시·군을 연결하는 경기 둘레길이 수도권 시민들의 힐링 명소이자 비대면 시대에 도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둘레길은 총길이 860㎞의 순환 둘레길로 4개 권역 60개 코스로 구성됐다. 완보 후 코스 시작점과 종점에서 하나씩 총 120개의 스탬프를 찍으면 완보 인증서 및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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