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부산 제외)에서 18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내지 않고 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기준 1318명보다 519명 많은 수다. 집계를 마치는 0시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확진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1537명이 발생했다. 서울 790명, 경기 602명, 인천 145명이다.
서울의 790명은 동시간대 기준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지난 9월 24일의 789명이었다.
비수도권은 경남·충남 각 53명, 경북 35명, 대구 31명, 충북 30명, 전북·강원 각 22명, 광주 17명, 대전 16명, 제주 11명, 전남 6명, 울산 4명 등 이다. 16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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