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생태 축산농장 지정사업은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토대로 관광, 체험 등을 접목하는 6차 산업형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심사단의 현장조사를 거쳐 초지면적 1ha 이상과 동물복지 사육환경 조성 및 체험·관광을 연계한 산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후보지를 최종 확정했다.
'남해상상양떼목장'은 주변 관광시설 연계 등 입지가 뛰어나고, 지속적 투자로 우수한 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해양모리학교'는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관광시설이 잘 갖추고 있다. 인근 상상양떼목장과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구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방목생태 축산농가 지정을 계기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양떼목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축산업과 관광업을 접목, 고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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