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72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76명보다 50명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344명(77.9%), 비수도권이 382명(22.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41명, 경기 577명, 인천 126명, 대구 115명, 충남 47명, 부산 42명, 경북 40명, 충북 34명, 경남 31명, 전북 30명, 강원 17명, 전남 11명, 대전 5명, 광주·제주 각 4명, 울산 2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전날과 마찬가지로 21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35명 늘어 최종 2111명으로 마감됐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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