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맞춤형 검색 '에어서치' 선보인다…"검색 전반에 AI 기술"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이버 밋업 행사에서 '새로운 검색 사용성을 위한 네이버 검색의 방향성'을 주제로, AI 중심의 새로운 검색 '에어서치(AiRSearch)'를 소개했다. '에어서치'는 콘텐츠·쇼핑·로컬 단위의 다양한 AI 추천기술과 검색을 아우루는 네이버의 AI 검색 브랜드다. 이미지·동영상·쇼핑·지식iN 등 정형화된 컬렉션 중심의 '통합검색'에서 현재 트렌드와 개인의 관심사가 반영된 맞춤형 결과가 '스마트블록' 형태로 제공된다. 스마트블록은 현재 취미·인테리어·레시피·원예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키워드 일부에 적용됐다. 쇼핑·로컬 등 버티컬 주제로도 확장, 연내 검색결과의 약 10~1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삼성엔지니어링∙포스코, 수소 사업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롯데케미칼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가 친환경 수소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롯데케미칼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는 28일 '국내외 수소 사업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 회사는 △해외 블루/그린 수소 도입을 통한 탄소중립(Net Zero) 실현 △국내외 수소 사업의 개발·투자·운영 등에 대해서 협력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자산뿐만 아니라 그간 진행해 오던 수소 관련 성과들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회사는 지난 7월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암모니아 협의체, 10월 대한민국 수소경제 성과 보고대회 등 국내 수소경제를 위해 동참하면서, 해외 청정수소도입을 위해 협력해 왔다.
▲현대차·기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차량용 반도체 ·통신 기술 등 연구개발 협력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인공지능, 차량용 반도체 및 통신 기술 등 ICT를 활용하여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7일(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음성∙언어 △도로∙차선∙후미등 △로봇의 인간행동 인식 등 다양한 인공지능 및 ICT 연구개발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대차·기아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로보틱스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N 라인 에디션 자전거' 공개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국산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와 협업한 두 번째 고성능 로드바이크 '와스 G 디스크 N 라인 에디션 자전거'를 공개했다. 일상적인 라이딩에도 적합하도록 제작되어 다양한 고객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중급모델이다. N Line 기본 칼라를 적용, 전면부에는 N 브랜드 로고를 부착했다. '스램 eTap 포스' 구동계와 부품 등 최신 사양을 장착했다. 이번 모델을 포함해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 △MTB(산악자전거) '헥시온29 N' △와스 G 디스크 N 라인 등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서비스, '2021 콜센터품질지수' 전 부문 최고 등급 평가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콜센터품질지수(KS-CQI)' 가전제품 및 휴대폰 부문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제품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 중이다. 냉장고·세탁기·TV 등 제품별로 특화된 전담 상담사를 배치해, 고객 문의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했다. 인공지능 채팅 상담서비스 '챗봇'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출장 서비스 예약, 예상 수리비 확인 등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사가 제품과 IoT 기반으로 연결된 HRM 시스템을 이용해 제품의 상태를 진단하고 원격으로 제어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HRM 원격상담'도 운영 중이다.
▲롯데제과 빼빼로, 온라인 플랫폼마다 다른 콜라보 상품 판매 나선다
롯데제과가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컬래버레이션 빼빼로를 선보인다. 총 6종으로 구성, '싸이월드', '검정고무신', '잔망루피', '이베이', 'AB6IX', '흔한남매' 등과 협업해 제품 콘셉트를 모두 다르게 구성했다. 또 컬래버 빼빼로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몰도 기획 제품에 따라 다르게 편성했다. '싸이월드 X 빼빼로'는 싸이월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에 미니홈피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성품으로 다양한 구성의 빼빼로(20개입) 이외에도 싸이월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토리를 얻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있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검정고무신 빼빼로는 네이버에서만 구매 가능하고, '뽀로로'의 캐릭터인 '루피'의 '부캐'(부캐릭터)격인 '잔망루피'를 디자인에 적용하고 빼빼로 입수량에 따라 6입용(카카오톡), 12입용(롯데제과 스위트몰) 판매처를 나눴다.
▲풀무원, 국·탕·찌개 HMR 브랜드 '반듯한식' 론칭..."신선 간편식 시대 연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국·탕·찌개 가정 간편식(HMR) '반듯한식'을 론칭하고 국 3종, 탕 4종, 찌개 3종 등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 집밥의 신선한 품질을 구현한 '반듯한식'은 더 맛있고 건강한 국·탕·찌개 요리를 집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신선 간편식 브랜드다. 나트륨을 동일 식품유형 대비 25% 이상 줄여 국물 섭취가 많은 편인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은 이번 론칭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높은 평가를 받은 전문점을 선정해 객관적인 맛의 기준을 수립하고 메뉴별 레시피 개발에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유명 한식 전문가 5인이 개발에 참여해 맛의 완성도를 더했다.
▲롯데마트, '팔도 왕교자 비빔만두' 단독 출시
롯데마트가 식품 브랜드 팔도와 공동 개발한 이색 콜라보 상품 '팔도 왕교자 비빔만두'를 단독 출시한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팔도 비빔장으로 버무린 만두소다. 만두소에 비빔 소스를 첨가해 팔도 비빔면 특유의 매콤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주재료인 돼지고기를 10mm 큐브 형태로 썰어 넣고, 부재료로 양배추, 부추, 대파, 무 등을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왕교자 타입으로 소스가 배어 있는 만두소는 조리 후에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롯데마트는 작년 10월 라면과 만두를 결합한 '진짬뽕만두', 올해 6월 익선동 수제만두 맛집 '창화당'과 협업한 '숯불육쌈만두'와 '매콤숯불육쌈만두' 등 이색 조합 만두를 선보여 왔다.
▲신세계푸드, 대체육 '베러미트' 인기…브랜드 협업 증가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대체육 '베러미트' 샌드위치용 햄 콜드컷(Cold Cut)을 활용해 출시한 스타벅스의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가 일 평균 2000여 개씩 팔리며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현재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 외에도 '베러미트'를 활용한 추가 메뉴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시에 호텔, 자동차, 패션, IT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대체육 경험 늘리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괌 호텔 3박 숙박권' 판매...위드코로나 해외여행 상품 재개
현대홈쇼핑은 오는 31일 오후 6시 25분에 TV홈쇼핑에서 여행사 온라인투어와 손잡고 '괌 호텔 3박 숙박권'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괌에 위치한 '호텔 닛코 괌' 3박 숙박권으로, 다음달 9일 이후부터 내년 3월 내 기간 중 투숙 가능하다. 항공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현대홈쇼핑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여행 안전 권역) 국가를 중심으로 연내에 월 해외여행 상품 방송 횟수를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모두투어, 블랙프라이데이 파격세일...최대 50% 할인
모두투어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여행재개 움직임에 맞춰 공격적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말 파격 할인 컨셉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여행상품에 적용하여 해외여행 수요의 구매 진입장벽을 낮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리점 영업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재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한 여행지를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적용된 핫딜 상품군과 공동구매 상품군을 11월 1일부터 4주간 매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SPC그룹,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천여 장 전달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임직원 기부 헌혈증 1046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증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해 정기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연세암병원,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등에 헌혈증 3800여 장을 기증했다.
▲KT&G복지재단,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그리기 봉사 진행
KT&G복지재단이 지난 23일 노후된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아름드리 꿈그림(Dream in Painting)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양원초등학교에서 70여 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미술 전공 대학생들의 도안 디자인, 스케치, 채색봉사자 지도를 통해 시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벽화를 완성했다.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그리기'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55개 학교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이다.
▲오리온, '착한포장 프로젝트' 베트남으로 확대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에도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적용한다. 2014년부터 국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 적용한 것이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인기 제품인 '고소미'(현지명 구떼 Goute), '고래밥'(현지명 마린보이 Marine boy), '정글보이' 등 5개 브랜드의 필름 포장재 인쇄 도수를 낮춰 생산을 시작했다. 포장재 인쇄 도수가 6~8도 제품은 3도 이하로, 3~4도 제품은 2도 이하로 각각 줄였다. 오리온은 이를 통해 연간 약 88톤의 잉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베트남에서도 실시 중이다.
▲유한킴벌리,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 늘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신제품 출시
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가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를 강화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신제품을 선보인다. 1, 2단계 제품의 허리밴드까지 확장 적용했다. 그동안 유한킴벌리는 이 제품의 안커버, 다리밴드, 매직벨트까지 바이오매스 소재 사용을 확대했다. 바이오매스 소재는 환경적으로 도움될 뿐 아니라 자연유래 소재라 아기 피부에도 더 부드러워 소비자 선호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매출 비중을 95% 이상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산업부 lif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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