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98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4명↑

김지우 / 2021-10-25 19:19:37
수도권 748명·비수도권 233명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200명대 예상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81명을 기록했다.

▲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25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957명)보다 24명 많다. 일주일 전인 월요일(지난 18일)에 비해 84명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48명(76.2%), 비수도권이 233명(23.8%)이다. 서울 363명, 경기 322명, 인천 63명, 대구 60명, 부산 33명, 충북 27명, 충남 26명, 경북 20명, 강원 19명, 경남 18명, 전북 13명, 제주 6명, 광주 5명, 대전 3명, 울산 2명, 전남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33명 늘어 최종 1190명으로 마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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