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54명…전날보다 75명↑

곽미령 / 2021-10-01 19:19:41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달 23일 서울역 임시선별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5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79명보다 75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182명(71.5%), 비수도권이 472명(28.5%)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611명, 서울 471명, 경남 105명, 인천 100명, 대구 75명, 충북 53명, 경북 52명, 충남 42명, 부산 41명, 강원 29명, 대전 20명, 광주·울산 각 13명, 전북 12명, 전남·제주 각 8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많게는 2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3271명→2769명→2383명→2289명→2885명→2564명→2486명을 기록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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