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부산 벡스코서 관광세일즈 나서

박종운 기자 / 2021-09-17 12:29:59
16일 '부산국제관광박람회'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

경남 남해군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부산 선포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부산 선포식 모습. [남해군 제공]


이날 선포식은 지난 6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선포식'에 이은 두번 째 전국 순회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 행사다. 

이날 부산 선포식에서 남해군은 부산에 소재한 대선주조 및 신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대선주조는 소주병 보조상표를 활용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게 된다. 신라대와 남해군은 상호 호혜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를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신라대학교 학생들이 '남해군 방문의 해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어 관광 남해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공로로 중앙일보 손민호 레저팀장, 한국여행작가 이종원 협회장, 한국관광공사 박철범 경남지사장, 순천향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정병웅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남해관광 세일즈'를 위한 PPT 발표를 했다.

장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3호선 창선~삼동 구간 4차로 확장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을 소개하는 한편, 남해안권 관광 허브로 발돋움할 남해의 매력을 펼쳐 보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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