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해수욕장을 지나가던 한 외국인이 물에 떠있는 남성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와 경찰은 남성 2명의 상태를 확인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견 당시 이 남성들은 수영복을 입고 있었으며, 1명은 양말을 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남성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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