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글로벌피스 컨벤션, 8월 7일~15일 개최

박지은 / 2021-08-06 17:06:44
세계 석학들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사안에 대해 공동 협력을 모색하고자 토론의 장을 연다.

▲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 참여 연사 [2021 원코리아국제포럼 제공]

'변화하는 세계, 평화 구축을 위한 도덕적이고 혁신적 리더십'을 주제로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Global Peace Convention)행사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글로벌피스컨벤션은 세계 평화와 번영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지난 2009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전 세계 4개 대륙에서 열리고 있다. 

2021 글로벌피스컨벤션은 △원코리아국제포럼 △국제종교자유포럼 △가치기반의 평화구축포럼 △교육혁신포럼 △국제평화 및 개발봉사포럼 △글로벌피스여성포럼 △글로벌피스청년포럼 △글로벌피스청년회담)으로 구성된 총 8개 세션과 15일 글로벌피스컨벤션 본회의로 진행된다.

이중 '원코리아국제포럼'은 특별히 총 4일(7일, 9일, 13일, 1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통일 한반도를 구축하기 위한 지정학적 상황을 살피고, 지역 및 세계 혁신을 위한 기폭제로서의 한반도 통일을 논한다. 특히 '코리안드림 프레임워크'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과 종합적인 로드맵을 모색할 전망이다.

포럼 연사로는 국내외 석학, 정책 입안자, 언론인 등 각계각층 지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설립자 겸 세계의장, 존 에버라드 전 북한 주재 영국대사,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김일윤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및 6자회담 대표, 호사카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세계적인 인권 운동가인 수잔 솔티 대표, 리정호 전 전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간부 등이 참석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증유의 공포를 맞은 현재, 포럼을 통해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과제들을 극복하고 실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전등록은 한국글로벌피스재단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든 행사 내용은 유튜브 등에서 동시통역과 함께 생중계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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