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일 낮 12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를 가진다.
이스라엘은 지난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상대다. 한국이 이번 이스라엘전에서 승리할 경우 메달 획득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한국은 이날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선발 투수는 지난달 31일 미국과의 경기에 구원 등판했던 김민우(한화)로 예고됐다. 그는 지난달 31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미국 타선을 1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은 우완 투수다.
이스라엘은 조이 와그만으로 맞선다.2013년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전체 513번으로 지명된 우완 투수다. 2017년까지 마이너리그 124경기에 출전해 21승 17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와그만은 지난달 30일 미국과 경기에서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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