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장관, 원주·홍천 ASF 방역현장 점검

박에스더 / 2021-07-29 16:50:28
▲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앞줄 중앙)은 29일 원주시 소재 도축장의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강원도 제공]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29일 원주시 가현동에 소재한 축산물작업장(도축장)인 (주)강원LPC와 홍천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지점 인근 3단계 확장 광역 울타리 등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멧돼지 차단 대책과 도축장. 양돈농장 등의 차당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축산물 작업장의 대응상황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와 강희성 농정국장이 동행해 현장을 안내하고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허필홍 홍천군수와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김현수 장관은 "강원도가 지속되는 야생멧돼지 ASF 발생에도 불구하고 농장에 추가 발생을 완벽 차단하는 등 방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멧돼지 포획 활동과 함께 차단울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보완하고 양돈농장이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방역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며 방역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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