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 세우며 준결승 진출

곽미령 / 2021-07-27 20:20:32
국가대표 수영 선수 황선우(18·서울체고)가 100m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 지난 26일 오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황선우가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황선우는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7조 경기에서 47초97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48초04를 두달여 만에 0.07초 단축했다.

황선우는 전체 9개조 출전선수 70명 중 6위에 올라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가볍게 진출했다. 

준결승전은 오는 28일 오전 진행된다. 상위 8명 안에 들 경우 이튿날인 29일 오전 결승전에 출전한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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