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여름밤 은하수 보기에 가장 좋은 곳 7개소를 지정해 은하수 투어를 추진한다.
태백시는 평균 해발고도 902m로 국내 도시 중 가장 높다. 빛 공해지수도 낮아 별 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다. 코로나19 시대 소규모, 소도시 여행으로 안전하고 특별하게 열대야 없는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은하수 핫스폿은 함백산(1573m, 빛공해지수 0.87), 오투리조트(996m, 2.22), 탄탄파크(742m, 2.22), 당골광장(865m, 4.07), 추전역(851m, 3.33), 스포츠파크(812m, 1.31), 용연동굴(890m, 0.58) 이다.
이곳은 모두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은하수가 잘 보이고 안전하게 사진찍기에 좋다. 은하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은 후 기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자유롭게 인증할 수 있다.
또한 은하수 감상은 물론 은하수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은하수 여권은 태백시 공식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태백시를 관광안내소에서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고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은하수 여권은 태백 은하수 지도와 여름철 대삼각형 별자리, 은하수 촬영조건, 스폿별 은하수 사진과 스템프 인증,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하여 나만의 여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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