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이모빌리티 8개 연구기업과 다자 업무협약

박에스더 / 2021-07-02 15:42:26
투자유치와 카트레이싱 파크 조성 협력

횡성군은 2일 오후 군수 집무실에서 이모빌리티 연구기업 8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모빌리티 연구조합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 2일 협약식 후 전기자 및 자율주행자를 관람 및 시승식도 열렸다. [횡성군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장신상 군수와 배효수 이모빌리티 연구조합 사무국장, 그리고 ㈜컨피테크(대표 황보창환), ㈜건우테크(대표 선정훈), 이모션(주)(대표 허성만), ㈜소네트(대표 손준우), 에이팸(주)(대표 남상은), ㈜펌프킨(대표 최도용), ㈜이카플러그(대표 신광섭) 등 총 8개 이모빌리티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발전 및 사업화를 위해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783-1 부지에 661㎡(약 200평) 규모의 이모빌리티 연구소 건립 및 충전시설 등 부속시설 설치한다. 또한 이모빌리티 산업 관광 연계를 위한 카트레이싱파크 1만1907㎡(약 3,600평) 조성에 협력한다. 앞으로 횡성군은 부지를 제공하고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25억 원은 민자 유치로 충당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 이모빌리티 연구조합에서 자체 개발한 전기차 3종과 자율주행차 등 관람과 시승 행사도 가졌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군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미래산업인 이모빌리티 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우리 군이 명실상부한 이모빌리티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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