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 '어묵당' 가맹사업 본격화…"상생경영 실천"

박동욱 기자 / 2021-06-29 13:34:24
부산지역 프리미엄 어묵 생산업체 삼진식품은 지난 달에 론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삼진어묵당'의 전국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 삼진어묵당 점포 이미지. [삼진식품 제공]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삼진어묵당'의 가맹점주 확장 사업은 7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을 기점으로 본격화된다. 

'IFS 프랜차이즈 서울'은 프랜차이즈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다. 해당 행사에 '삼진어묵당'이 참여해 예비 점주에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는 게 삼진식품 측 설명이다.

'삼진어묵당'은 가맹 계약 선착순 10명에 가맹비 1000만 원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론칭 이벤트도 마련한다.

삼진식품 프랜차이즈 사업부 윤경근 담당자는 "삼진어묵당은 프리미엄 어묵을 활용한 요리에다 분식용 어묵고로케 등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며 "점주 수익 보존을 최우선으로 삼아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53년 부산 영도구 봉래시장에서 시작, 지금까지 3대째 어묵 제조를 이어오고 있는 삼진식품은 국내 최초로 베이커리 형태 어묵 판매점을 선보이며 2019~2020년 2년 연속 100만 달러 수출공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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