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지 선정…사업비 10억 확보

박동욱 기자 / 2021-06-29 09:27:42
11월11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서 부산시는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행사 개최지로서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넥스트콘텐츠페어 포스터. [부산시 제공]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오는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벡스코에서 '콘텐츠, 세상을 연결하다'(The Pairing)를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콘텐츠 관련 업체 전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워크숍·컨퍼런스,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문화는 21세기 한국과 부산의 유일한 성장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부산 콘텐츠 기업의 대외 비즈니스 활동을 있는 힘껏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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