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울산 남구의회 김현정 의원, 동서발전 이승현 안전기술본부장, 울산환경운동연합 한상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앞서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에너지와 환경의 균형 있는 발전'을 주제로 한 시민참여형의 에너지·환경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환경보호, 환경파괴 등 환경보전 메시지, 환경과 공존하는 에너지산업을 표현한 100여 점의 사진이 제출됐다. 예비심사를 거쳐 선정된 60점의 작품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박물관에서 전시됐다.
시상식에서 조수빈 씨 '자갈돌'이 대상을, 강윤우 씨 '신재생 에너지로 밝히는 정원'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은상 2점, 동상 4점 등 총 8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모․전시를 통해 환경보호 노력과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경영에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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