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은 4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손실 48억 원보다 8억 원 감소했다. 다만, 적자폭은 전년 동기 대비 16.7% 가량 줄었다.
코로나19로 수혜를 입은 11번가는 지난해 98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월 SK텔레콤의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공개된 11번가의 실적을 보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4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1억 원 늘었다. 하지만 2019년 이후 흑자 전환 기록은 깨졌다. 지난해 영업손익 98억 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됐다.
11번가는 2021년 두 자릿수 거래액 성장과 함께 손익분기점 수준의 영업손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본격적인 라이브커머스의 도입과 비대면 시대 필요한 선물하기의 확대, 경쟁력있는 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더 빠른 배송 서비스 제공 등 11번가만의 독보적인 쇼핑경험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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