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사고 없는 건설현장 만든다"…행복주택 현장에 안전체험장 설치

안경환 / 2021-04-09 17:01:40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행복주택 복합센터 1층 현장에 안전체험장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체험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건설노동자의 안전의식과 사고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GH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행복주택 복합센터 1층 현장에 설치한 안전체험관 입구. [GH 제공]


체험장은 370㎡ 규모로 안전사고 빈도가 높은 추락·전도 사고 등에 대비한 예방교육을 위해 추락 체험대, 사다리 체험대를 포함해 모두 8가 시설이 설치됐다.

 

또 신규 노동자 채용교육과 관리감독자 및 노동자 정기교육도 실시한다.

 

GH 관계자는 "체험교육을 통한 노동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으로 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현황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건설업종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349명으로 전체 사망자 660명의 52.8%에 달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경환

안경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