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떨어진 3036.0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7112억 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635억 원, 493억 원 순매수했다.
지난주 글로벌 선사 '에버그린'의 컨테이너선이 좌초하며 수에즈 운하가 봉쇄된 여파로 수혜를 입으며 9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달렸던 HMM 주가는 이날 9.37% 급락했다.
엔씨소프트는 7.13% 떨어졌다. 운영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불매운동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악영향을 끼쳤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3.91%, 서비스업이 2.08% 내렸고 통신업과 의료정밀도 1%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7% 떨어진 954.10을 기록했다.
펄어비스와 카카오게임즈가 각각 1.28%, 1.93% 내리는 등 게임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기타서비스, 통신서비스 등이 1%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 오른 1131.70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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