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인근에 한옥 건축…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문영호 / 2021-03-09 11:32:04
한옥촉진 지역...신풍·장안동 일원 경기 수원시가 한옥마을과 인근에 한옥을 지을 경우 공사비 최대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민간 한옥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수원시 제공]

한옥촉진 지역(신풍동·장안동 일원)에서 한옥을 신·개축하면 공사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1억 5000만 원을, 한옥촉진 지역 외 신·개축은 최대 8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면 수선(리모델링)은 한옥촉진 지역은 최대 1억 1000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6000만 원(공사비용 50% 내)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토지·한옥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검색창에서 '한옥건축등보조금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화성사업소 공공한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1년 이내에 건축·수선 등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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