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26억 원, 4420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개인은 6333억 원 순매도 했다.
전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큰폭으로 오른 것이 코스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100원(1.33%) 오른 8만3600원,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7.22% 뛴 89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2.12% 올랐고 현대모비스와 삼성SDI는 각각 1.82%, 1.48%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93% 상승했고 보험과 화학도 각각 3.22%, 1.88%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 오른 923.17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치엘비가 4.81% 상승한 가운데 SK머티리얼즈와 씨젠이 각각 4.05%, 2.89%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 오른 1124.0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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