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빠가 차리는 정월대보름 밥상' 온라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밥상은 가족과 요리 체험을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돌아보고 전통식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졌다.
▲'아빠가 차리는 정월대보름 밥상'의 교육 장면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교육은 오곡밥 짓기, 취나물과 시래기 나물 반찬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오는 25일에 진행된다.
재료키트를 택배로 받은 후 유튜브 동영상 시청과 체험 실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만 19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기도민 중 남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기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이 정월대보름의 세시 풍속을 배우고 전통식문화 계승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