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271명…전날보다 52명 적어

남경식 / 2021-01-21 19:03:21
서울 99명, 경기 86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 195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일에 감소세를 이어갔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인근 상인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정병혁 기자]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23명보다 52명 적다.

시도별로는 서울 99명, 경기 86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195명(72%)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경남 18명, 부산 16명, 경북 15명, 강원 7명, 대구 6명, 충남 5명, 전남 3명, 광주·울산 각 2명, 대전·제주 각 1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가 401명이었던 만큼 이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는 400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최근 다소 수그러든 상황이다. 최근 나흘간 신규 확진자는 389명→386명→404명→401명으로 400명 안팎을 유지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경식

남경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