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입소자 1명이 추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종사자 1명도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의 확진자는 입소자 19명 전원과 종사자는 15명 가운데 6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9명은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시는 감염된 입소자 19명 전원과 시설종사자 6명을 16일과 17, 18일 모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고, A 노인요양시설은 29일까지 코호트 격리조치했다.
입소자와 종사원에 대한 생활치료센터 이송이 완료됨에 따라 A 요양원은 폐쇄된 채 잠정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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