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송파구의원, 천안서 20대 남성과 숨진채 발견

장한별 기자 / 2021-01-04 20:34:34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파구의회 A(41) 의원이 충남 천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40분쯤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의 한 가건물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A 의원이 숨져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차량에는 A 의원 외에도 B(28) 씨가 함께 숨져있었다.

경찰은 A 의원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받아 수색에 나섰다가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타살 등 범죄 관련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송파구의원에 당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충남 천안 지역에서 대학을 나오는 등 천안에 연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한별 기자

장한별 / 편집부 기자

감동을 주는 뉴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