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 확진 인원은 전날보다 126명 늘어난 1108명으로 집계됐다. 출소자를 포함한 수용자가 1068명, 구치소 직원이 40명이다.
대규모 집단감염이 진행 중인 동부구치소에서는 수용자 12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수용자(출소자 포함) 1040명, 직원 22명으로 총 1062명이다.
동부구치소 관련자의 가족과 지인 등 21명을 더하면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총 1083명이다. 법무부는 수용자나 직원 확진자 수만 집계하고 가족이나 지인 등은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
강원북부교도소에서는 수용자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은 모두 동부구치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들이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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