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이리 와, 손부터 녹이고 커피 한잔 해"

문재원 / 2020-12-30 10:44:21


"그 직업도 참 힘든 직업이야, 꼭 제일 추울 때 찾아와. 이리 와, 손부터 녹이고, 커피 한잔 마시고 해." 

작은 숯불에 손을 녹이던 할머니가 추위를 스케치하던 기자에게 말을 건넸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3도,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30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은 따뜻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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