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1% 하락한 2만9638.64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0.06% 하락하는 약보합세로, S&P는 0.46%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호재 속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미국에서 폭증하고 있는 데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에서는 당국의 거듭된 여행 자제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수백만 명이 국내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것으로 파악돼 조만간 이로 인한 전국 감염 대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유럽도 미국의 상황을 반영해 일제히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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