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5~7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해 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와 이 대표는 각각 23%와 2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들 기관의 10월 4주차와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 지사의 지지율은 변함이 없었고, 이 대표는 지지율이 2%포인트 올라 격차가 줄었다.
두 대권주자 다음으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2%로 각각 집계됐다.
야권 후보로 거론되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관련 긍정 평가는 50%, 부정 평가는 44%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0%, 정의당 7%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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