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국제연합의 날 75주년-유엔사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유엔깃발 하강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리미일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는 성명서에서 "유엔군사령부 창설결의라고 알려진 한국전쟁 관련 1950년 7월 7일의 유엔결의 어디에도 '유엔군사령부'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유엔안보리는 오직 미국이 주도하는 통합군사령부의 창설을 유엔 회원국들에게 권고했을 뿐이다.
성명서는 이어 "유엔군사령부라는 이름은 미국이 임의로 도용하고 있는 명칭에 불과해 결과적으로 유엔의 조직이 아니며 미국의 군사기구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리미일(왼쪽)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국제연합의 날 75주년-유엔사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국제연합의 날 75주년-유엔사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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