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0.6%p 오른 44.8%…부정평가 51.8%
열린민주 6.3%, 국민의당 6.2%, 정의 5.1%, 무당층 13.6%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소폭 상승해 30% 중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유권자 2516명을 상대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3%p 내린 28.9%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1.1%p 상승한 35.6%로 국민의힘과의 격차는 지난 주 3.3%p에서 6.7%p로 벌어졌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TK)에서 각각 13.3%p, 10.6% 올랐고, 서울(5.0%p↓·29.4%)과 광주·전라(4.4%p↓·49.8%), 부산·울산·경남(3.7%p↓·33.2%)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40대(4.6%p↑·49.6%)와 30대(3.6%p↑·41.9%)에서 올랐지만 70대 이상(6.0%p↓·23.2%)에선 내렸다.
국민의힘은 TK(10.8%p↓·36.6%), 경기·인천(5.8%p↓·28.2%), 대전·세종·충청(3.6%p↓·23.6%)에서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5.7%p↑·35.6%), 광주·전라(5.2%p↑·19.5%)에선 올랐다.
열린민주당은 0.4%p 내린 6.3% 국민의당은 1.3%p 하락한 6.2%, 정의당은 1.7%p 오른 5.1%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본소득당 1.1%, 시대전환 1.0% 였다. 무당층은 0.5% 오른 13.6%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는 전주보다 0.6%p 오른 44.8%를 기록했다. 부정평가가 51.8%로 5주 연속 50%대를 기록하면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부정 차이는 7.0%p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도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TK(7.1%p↑·33.8%)와 대전·세종·충청(5.8%p↑·48.0%)에서 올랐고, 서울(6.3%p↓·40.7%)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40대(6.9%p↑·61.0%)에서 올랐지만 70대 이상(5.7%p↓·36.2%)에선 내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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