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추석 전 추경에 따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 △육아 가정에 대해서는 우선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정 총리는 "4차 추경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과 지자체가 협조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추경의 조기 집행을 위해 행정정보로 매출 감소를 확인 할 수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이미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 경력이 있는 특수고용직·프리랜서(50만 명) 등에 대해서는 신청안내 문자 발송 및 접수 후 별도심사 없이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미취학 아동(252만명)은 기존의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초등학생(280만명)은 스쿨뱅킹 계좌 등을 활용해 이달 내 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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