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한산한 신촌 거리

정병혁 / 2020-08-28 16:19:50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9 6일까지 수도권에서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며 사실상 2.5단계 수준의 조치를 발표한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신촌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방역조치는 수도권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대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하며, 카페 중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 대해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

 

이날 신촌 거리엔 인근 대학교에서 졸업 행사가 있었으나 거리가 한산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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