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8일 보스턴 레드삭스 마자와 선발 맞대결

양동훈 / 2020-08-26 21:49:21
시즌 3연승 재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크리스 마자(31)와 선발 맞대결을 갖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AP 뉴시스]

류현진은 28일 오전 7시37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과 홈경기에 선발 등판, 시즌 3승 재도전 무대를 갖는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올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8월 들어 나선 4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23으로 호투를 보이고 있다.

보스턴 마운드에는 마자가 오른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마자는 올해 2경기에 나와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6.35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17일에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첫 선발 등판해 3이닝 8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를 기록했다.

삼성은 2020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영입을 위해 여러 후보를 놓고 고민했는데, 그중에는 마자도 있어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삼성은 마자가 아닌 데이비드 뷰캐넌과 계약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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