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3일 오전 경기 하남 팔당댐이 수위조절을 위해 수문을 열고 방류하고 있다. 팔당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동부간선도로와 잠수교 등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팔당댐은 오전에 초당 5000톤을 방류했고, 오후 12시 10분부터는 초당 1만2000톤 가량으로 방류량을 늘렸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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