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 28명…해외유입 23명

이원영 / 2020-07-28 11:18:5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8명 발생하며 27일 이후 이틀 연속 20명대를 유지했다.

▲서울시청 본청에서 일하는 외부위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28일 서울시청 구내식당 출입문에 잠정 폐쇄 안내 문구가 부착돼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420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도 대부분의 환자가 해외유입을 통해 발생했다. 해외유입 23명, 지역감염은 5명이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0명은 검역에서 발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5명, 서울 3명, 전남에서 2명이 확인됐고 부산과 충남, 경북에서 각각 1명씩 해외유입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감염 확진자는 서울 3명, 경기와 부산 각 1명씩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총 300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사람은 102명 늘어 총 1만3007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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