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 연 경복궁

정병혁 / 2020-07-22 16:28:42
▲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던 경복궁이 재개관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정병혁 기자]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에 들어갔던 문화재청 산하 관람시설이 5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문화재청은 22일부터 경복궁을 비롯한 고궁과 왕릉 등 실내외 관람시설에 대해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재개관하는 시설은 서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와 태·강릉, 정릉, 의릉, ·정릉, ·인릉, 경기 고양 서오릉과 서삼릉, 양주 온릉, 화성 융·건릉, 파주 삼릉과 장릉, 김포 장릉,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과 홍·유릉, 사릉 그리고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다.


실외 시설인 궁궐과 왕릉은 관람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고궁박물관 등 실내 관람 시설에 대해서는 인터넷 예약제와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인원에 제한을 두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관람만 허용하고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관람객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 유도하기로 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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