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프랜차이즈 역사상 전례없는 7만1100호점을 열었다. 7만1100호점은 서울 서초구의 세븐일레븐 '푸드드림 방배점'이다. 1927년 미국 댈러스 1호점을 시작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세븐일레븐은 1989년 5월 국내 1호점인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을 오픈하며 편의점 시대를 열었다. 9일 열린 오픈 기념식은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와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편의점 브랜드로 18개 국가 중 한국에서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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