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별관 개관...전시관, 민원실 등 접근성 높혀

정병혁 / 2020-06-22 11:23:30
▲ 22일 개관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별관에 위치한 헌법전시관.[정병혁 기자]

헌법재판소가 별관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문을 열었다. 본관에 있던 도서관을 확장하고 헌법재판소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관, 북카페, 하늘공원 등 편의시설이 자리했다. 1층은 전시관으로 헌법재판소의 시작부터 주요 결정, 세계 헌법기관 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2~3층은 공법전문도서관으로 16만권의 장서가 배치됬다. 민원실도 설치하여 심판사건 접수를 위한 접근성도 높혔다. 22일 문을 열었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개방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별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정병혁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별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보 헌법재판연구원장, 박종문 사무처장, 문형배 재판관, 이영진 재판관, 이은애 재판관, 이선애 재판관,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이석태 재판관, 이종석 재판관, 김기영 재판관, 이미선 재판관, 김정원 사무차장, 김인숙 수석부장연구관.[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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