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개 시민사회단체 "미국 눈치 그만 보라" 시국선언

정병혁 / 2020-06-18 12:01:56
▲ 서울지역 제 시민사회·노동조합·정당·종교·풀뿌리 단체 활동가 및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남북합의 시행관련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18일 서울지역 제 시민사회·노동조합·정당·종교·풀뿌리 171개 단체는 남북합의 즉각 실천 촉구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정부가 지난 2년동안 미국이 반대할 때 마다 합의를 어기는 길을 택했으며, 판문점 선언 이행율은 0%에 가깝다" "남북관계 파탄의 책임은 우리 정부에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워킹그룹 해체, 국회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 등을 촉구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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