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수도권 코로나 재확산에도 한강에 행락객 '옹기종기'

정병혁 / 2020-05-29 15:28:39
▲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감염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현수막 뒤로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옹기종기 모여있다. [정병혁 기자]


코로나19가 쿠팡 부천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인천 등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강공원은 맑은 날씨를 즐기러 나온 행락객으로 붐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현수막 뒤로 나들이객의 텐트와 돗자리가 자리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지난 28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6 14일까지 약 2주간 가급적 외출과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해 주시고 특히 지역사회 감염이 다수 발생한 음식점, 주점 등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각별히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구 신천지 확산 이후 첫 외출 자제 권고를 발표했다.

▲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감염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감염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병혁 기자]
▲ 부천 쿠팡 물류센터발 코로나19 감염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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