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서울 강동에 문 연 수소충전소

정병혁 / 2020-05-28 13:19:55
▲ 2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H강동 수소충전소를 찾은 수소자동차 이용자가 충전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서울 강동에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강동 H수소충전소는 올 해 들어 처음으로 준공된 수소충전소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구축하고, GS칼텍스가 운영을 담당한다. 에너지업계가 수소경제 확산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업한 사례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연중무휴다. 강동충전소는 기존 주유소를 비롯한 LPG, 전기차충전소, 수소충전소가 결합한 형태로 도심에 처음 들어선 융복합 에너지 충전소다.

수소충전소를 찾은 A 씨는 "가족들 모두 수소자동차에 만족감을 느끼며 잘 타고 있다. 아쉬운 건 셀프충전이 가능하지 않고, 직원이 퇴근하는 10시 이후엔 수소 충전을 못한다"라며 "안성휴게소나 여주휴게소에 위치한 충전소들은 24시간 운영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번
강동을 시작으로 광주 남구(5 29 예정), 충북 청주(2, 6 1), 전북 완주(6 3), 충북 음성(6 4), 충북 충주(6 11), 강원 삼척(6 중순) 8기의 수소충전소가 차례로 준공될 예정이다.

▲ 2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H강동 수소충전소[정병혁 기자]
▲ 2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H강동 수소충전소[정병혁 기자]
▲ 2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H강동 수소충전소[정병혁 기자]
▲ 2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H강동 수소충전소[정병혁 기자]
▲ 2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H강동 수소충전소에서 충전을 마친 수소자동차 계기판에 운행가능한 거리가 표시되어 있다.[정병혁 기자]
▲ 2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강동구 H강동 수소충전소를 찾은 수소자동차 이용자가 충전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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