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2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환자 75%는 해외유입 사례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환자는 전날보다 32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환자는 1만512명이다. 지난 6일 이후 7일째 일일 신규 환자는 50명 안팎으로 유지되고 있다.
신규 환자 32명 가운데 24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파악됐고 국내 발생은 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항 검역과정에서 18명의 신규 환자가 확인됐다. 최근 2주(3월 29일~4월12일)간 발생한 신규 환자 929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가 459명으로 절반을 차지한다.
신규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4명), 서울·경북(3명), 대구(2명) 등 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125명 늘어 7368명이 됐다. 이로써 완치율은 70.09%로 올라갔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해 총 214명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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