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5명 증가해 총 95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5명 가운데 42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은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영향 등으로 20명이 새로 확진됐고, 경기 15명, 인천 7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2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23명, 경북 2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3명, 대전 3명, 세종 2명, 강원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남 3명 등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검역에서 확인된 사례는 총 189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 7897명이다. 대구 6610명, 경북 1287명이다.
다른 지역은 서울 410명, 부산 117명, 인천 58명, 광주 20명, 대전 34명, 울산 39명, 세종 46명, 경기 448명, 강원 34명, 충북 41명, 충남 127명, 전북 12명, 전남 9명, 경남 94명, 제주 8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52명으로 치명률은 1.59%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8명이 추가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22명이 늘어 총 5033명이며 치료 중인 환자는 4398명이다. 완치율은 52.52%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