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8명…다시 두 자릿수로 줄어

손지혜 / 2020-03-22 11:27:26
누적 확진자 총 8897명…완치율 32.7%로 높아져
누적 사망자 2명 추가돼 104명…진단 검사자 33만명 돌파
2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총 8897명으로 집계됐다.

▲ '코로나19'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8명 가운데 54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 대구 43명, 경북 1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2명이 추가돼 104명이 되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명, 경기 16명, 광주 1명, 대전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97명이 늘어 총 2909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율도 32.7%로 높아졌다. 연일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아져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도 전날 6085명에서 5884명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3만명을 돌파했다. 확진자를 포함해 33만1780명이 검사를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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