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한 어학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1일 종로구 한 어학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이 어학원 조교 3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올 2월 해당 학원 수업을 수강한 학생이다. 3월에는 수업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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