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기부' 이민호 "하루빨리 모두에게 봄이 오길"

김현민 / 2020-03-03 13:14:55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거액 쾌척, 응원 메시지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억 원을 쾌척한 배우 이민호(33)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이민호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민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와 영어로 "하루빨리 모두에게 봄이 오길"이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이민호는 벚꽃이 떨어지는 벚나무 앞에 서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민호는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 아동협회 세 곳 등 총 8개의 기관에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의 팬클럽은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쌀 7.5톤을 기부했다.

이민호는 4월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촬영에 임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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